복지

노인일자리 2026 월 29만–76만원, 115만개 총정리

60세가 넘으면 일자리 구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몸은 아직 건강한데 정년퇴직 후 할 일이 없어 허전하고, 기초연금만으로는 생활비도 빠듯합니다. 이런 어르신을 위해 정부는 월 29만원부터 76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노인 전용 일자리 115만 2천개를 매년 준비합니다. 바로 노인일자리 2026입니다. 2026년은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공익활동형은 기초연금 수급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노인일자리 2026, 어떤 제도인가요?

노인일자리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이 수행하는 만 60세 이상 시니어 전용 일자리 지원 제도입니다. 봉사·서비스·사업 운영·취업알선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고, 유형별로 월 29만원부터 76만원까지 활동비·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기준 핵심 포인트 세 가지입니다.

  • 총 115만 2천개 일자리 — 역대 최대 규모
  • 공익형 월 29만원 / 사회서비스형 월 76만원 — 유형별 차등
  • 2025년 11월 28일 – 12월 26일 신청 — 연 1회 집중 모집

노인일자리 2026 유형별 특징

5가지 유형이 있으며, 각 유형별로 자격·활동 시간·급여가 다릅니다.

1. 공익활동형 (공공형)

  • 대상: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 활동 내용: 노노케어(독거노인 돌봄), 취약계층 지원, 보육시설 봉사, 경로당 배식 등
  • 활동 시간: 월 30시간 (주 9시간 내외)
  • 활동비: 월 29만원
  • 참여 기간: 11개월

2. 사회서비스형

  • 대상: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무관)
  • 활동 내용: 지역사회 돌봄·안전 서비스, 경륜을 활용한 전문 서비스
  • 근무 시간: 월 60시간 (주 15시간 내외)
  • 급여: 월 약 76만원 (주휴수당 포함)
  • 참여 기간: 10개월

3. 시장형 사업단

  • 대상: 만 60세 이상
  • 활동 내용: 실버카페, 실버택배, 공예품 제작, 급식 서비스 등 소규모 사업단
  • 근무 시간: 사업단별 상이
  • 급여: 사업 수익에 따라 차등 (월 20–70만원 수준)
  • 참여 기간: 연중 운영

4. 취업알선형

  • 대상: 만 60세 이상
  • 활동 내용: 기업 연계 일자리 (시험감독, 경비, 주차 관리 등)
  • 근무 시간: 사업장별 상이
  • 급여: 최저임금 이상
  • 참여 기간: 사업장 계약에 따름

5. 시니어 인턴십 / 고령자 친화기업

  • 대상: 만 60세 이상
  • 활동 내용: 기업 3개월 인턴십 후 정규 채용 연계
  • 급여: 인턴 기간 월 40–80만원 (기업 부담금 + 정부 지원)

2026년 신설: 우선지정일자리

  • 경로당 배식,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노케어 등이 우선 배치 대상
  • 취약계층·사회적 기여도 높은 활동 집중 투자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공통 자격과 제외 대상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기본 자격

유형연령기초연금 수급
공익활동형만 65세 이상필수
사회서비스형만 65세 이상 (일부 60세)무관
시장형만 60세 이상무관
취업알선형만 60세 이상무관

제외 대상

  • 생계급여 수급자 (중복 수급 제한)
  •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근로소득자)
  • 국민연금 직역연금 수급자 (공무원·군인·사학 등)
  • 장기요양보험 1–5등급 판정자

선발 기준

  • 소득 수준 (저소득 우선)
  • 활동 역량 (건강 상태, 경력)
  • 생계 곤란도 (독거·한부모 등)
  • 이전 참여 이력 (초기 참여자 우선)
  • 고득점자순 선발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유형별 월 급여·활동비 (2026년 4월 기준)

유형시간월 금액연간 합계
공익활동형월 30시간29만원319만원 (11개월)
사회서비스형월 60시간76만원760만원 (10개월)
시장형사업별20–70만원연 240–840만원
취업알선형사업장별최저임금 이상연 1,200–2,400만원

기초연금 + 노인일자리 병행 시

만 68세 A씨 (공익활동형 참여)

  • 기초연금: 월 34만 9,700원
  • 노인일자리(공익형): 월 29만원
  • 월 총 수입: 약 63만 9,700원 (기초연금 + 공익활동)
  • 연간: 약 768만원

만 70세 B씨 (사회서비스형 참여)

  • 기초연금: 월 34만 9,700원
  • 노인일자리(사회서비스형): 월 76만원
  • 월 총 수입: 약 110만 9,700원
  • 연간: 약 1,331만원

주의!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 연 1회 집중 모집 — 2025년 11월 28일 – 12월 26일 약 한 달 접수. 이 기간 놓치면 1년 대기.
  • 공익형은 기초연금 수급자 한정 — 기초연금 미수급자는 공익활동형 신청 불가. 사회서비스형·시장형 선택.
  •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제외 — 일반 기업·자영업 근로소득 있으면 참여 불가. 피부양자 또는 지역가입자만.
  • 생계급여 수급자 제외 — 생계급여 수급 중이면 활동비가 생계급여에서 차감되거나 지급 중단.
  • 장기요양 등급 보유자 제외 — 1–5등급 판정받은 분은 대상 제외. 의료급여·건강 취약자는 별도 복지.
  • 활동 중단 시 환수 — 건강 악화·이사 등으로 중단 시 남은 활동비 미지급. 결석률 10% 초과 시 제명.
  • 국민연금 직역연금 수급자 제외 — 공무원·군인·사학·별정 우체국 연금 수급 중이면 참여 불가.
  • 중복 수급 제한 — 타 정부 일자리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동시 참여 불가.

어떤 경우에 유리한가요?

  •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 공익활동형 월 29만원 + 기초연금 35만원 = 월 64만원
  • 만 65–70세 건강 양호 어르신 — 사회서비스형 월 76만원 + 기초연금 병행
  • 전직 전문직·교육자 — 시니어 인턴십·취업알선형에서 경력 활용 가능
  • 독거노인·한부모 노인 — 공익형 노노케어 우선 배정
  • 소규모 창업 희망자 — 시장형 사업단에서 실버카페·공예 운영 경험

실제 효과 (만 68세 기초연금 수급자, 공익형 11개월 참여)

  • 노인일자리 미참여: 기초연금만 연 419만원
  • 노인일자리 참여: 기초연금 419만원 + 활동비 319만원 = 연 738만원
  • 연 수입 +319만원 증가 (월 약 26만원 추가)

신청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매일 아침 할 일이 생기고, 매달 29만–76만원이 통장에 들어옵니다. 기초연금만으로는 부족했던 생활비를 보충하고, 사회에 기여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2025년 11월 28일 모집 시작 전에 미리 수행기관을 확인하고 서류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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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처

본 글은 참고용이며, 실제 신청 조건·금액·기한은 위 공식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