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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리턴패키지 2026, 폐업 소상공인 최대 2,600만원 총정리

매출이 반 토막이 나고 임대료·인건비가 쌓이면 폐업 결심이 서기 마련이죠. 하지만 폐업에도 수백만원의 철거비와 정리 비용이 듭니다. 그냥 가게 문을 닫아도 빚만 남는 현실. 이럴 때 정부가 철거비 600만원 + 재창업 자금 2,000만원 + 전직장려수당 100만원을 묶어 최대 2,6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희망리턴패키지 2026입니다.

희망리턴패키지 2026, 어떤 제도인가요?

희망리턴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폐업(예정) 소상공인 통합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폐업 결정부터 점포 정리, 재취업·재창업까지 한 번에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총 20,400건 지원 예정.

2026년 4월 기준 핵심 포인트 세 가지입니다.

  • 원스톱 폐업지원 — 철거비 최대 600만원 + 사업정리 컨설팅
  • 재창업 자금 — 최대 2,000만원 + 멘토링 10회
  • 재취업 지원 — 전직장려수당 100만원 + 국민취업제도 연계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핵심 요건 한눈에 보기

구분기준
연령만 15세 이상 만 69세 이하
사업 경력60일 이상 사업 운영
폐업 시점2019년 1월 1일 이후 폐업
소상공인 기준상시근로자 5명(제조·건설·운수·광업 10명) 미만
매출 조건(경영개선)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
신청 창구hope.sbiz.or.kr 온라인
지원 기간2026.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항목과 금액 한눈에 보기

원스톱 폐업지원

항목지원 금액비고
점포 철거비최대 600만원2025.7.11 이후 폐업, 1평당 20만원
사업정리 컨설팅무료세무·회계·임대차 정리 전문가
법률자문무료임대차·채무·퇴직금 분쟁 대응
채무조정 연계별도새출발기금·신복위 연계

재취업 지원

  • 전직장려수당 최대 100만원
    • 1차 60만원: 재취업 교육 수료 또는 취업 시
    • 2차 40만원: 취업 후 30일 이상 근속
  •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월 20만원 × 최대 6개월 구직촉진수당

재창업 지원

구분지원 한도자부담
최우수 (상위 30%)2,000만원국비 50% 자부담
우수 (상위 30–70%)1,700만원국비 50% 자부담
일반1,400만원국비 50% 자부담
  • 자부담 구성: 현금 30% 이상 + 현물 70% 이하
  • 멘토링 10회, 경영진단, 사전교육 6시간+
  • 기존 업종과 다른 새 업종 재창업자 우선

얼마나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최대 수령 조합 (총 2,600만원)

시나리오 1. 10평 카페 폐업 후 재창업 준비

  • 점포 철거비: 10평 × 20만원 = 200만원
  • 전직장려수당: 100만원 (또는 재창업 트랙 택1)
  • 재창업 사업화 자금: 상위 30% 선정 시 2,000만원
  • 최대 2,300만원 지원 가능

시나리오 2. 30평 음식점 폐업 후 재취업

  • 점포 철거비: 30평 × 20만원 = 600만원 (상한)
  • 전직장려수당: 100만원
  • 국민취업제도: 월 20만원 × 6개월 = 120만원
  • 총 820만원 지원

시나리오 3. 매출 50% 감소한 소매점 경영개선

  • 경영개선 사업화 자금: 2,000만원 (자부담 포함 총 4,000만원 사업비)
  • 멘토링 + 교육: 무료
  • 지원 + 자본 결합 규모 4,000만원

다른 제도와 중복

제도중복 가능?비고
새출발기금✅ 가능채무조정은 별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가능대출은 별도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 가능바우처 별도
배달택배비 캐시백✅ 가능폐업 전까지
두루누리폐업 시 종료직원 있을 시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자격 요건 (모두 충족)

  • ✅ 만 15세 이상 69세 이하
  • ✅ 사업 경력 60일 이상
  • 2019년 1월 1일 이후 폐업자 또는 폐업 예정자
  • ✅ 「소상공인기본법」상 소상공인
  • 세금 체납 없음 (또는 완납 증명)

트랙별 대상

1. 원스톱 폐업지원 (철거비·컨설팅)

  • 폐업 예정 또는 최근 폐업한 소상공인

2. 재취업 지원 (전직장려수당)

  • 폐업 후 재취업을 원하는 소상공인
  •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

3. 재창업 지원 (사업화 자금)

  • 폐업 후 1년 미만 재창업 준비자
  • 기존 업종과 다른 업종 선택 시 우대

4. 경영개선 지원 (사업화 자금)

  • 폐업 전 매출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
  • 경영진단 이수 필수

제외 대상

  • 유흥·향락·사행성 업종 (단란주점·도박·카지노)
  • 금융·보험·부동산업 일부
  • ❌ 이미 같은 사업 구성으로 지원받은 자
  • ❌ 세금 체납 중인 자
  • 채무 연체 중이나 채무조정 미완료자

주의!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 2026년 경영개선 지원은 1월 30일 ~ 2월 27일 접수, 5주 만에 마감. 철거비·재창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
  • 자부담 50% 필수 — 재창업 자금 2,000만원 받으려면 본인이 1,000만원 이상 부담. 현금 최소 30% + 현물 70% 이하 구성.
  • 폐업사실증명서 필수 — 홈택스에서 발급 후 신청. 증명서 없이 신청 불가.
  • 철거비 영수증 엄격 심사 — 세금계산서·현장 사진 모두 제출. 현금 결제 + 영수증 없음은 불인정.
  • 같은 항목 중복 수령 불가 — 재취업 트랙(전직장려수당)과 재창업 트랙(사업화 자금)은 택 1. 두 가지 동시 불가.
  • 재창업은 기존 업종과 달라야 — 같은 업종 재창업은 심사에서 불리. 카페 → 카페 NO, 카페 → 베이커리 OK.
  • 경영개선은 매출 감소 증빙 — 부가세 신고서·매출 원장 등 객관적 증빙 필수. 개인 주장만으로는 불인정.
  • 지원금은 과세 대상 — 사업화 자금은 사업소득 또는 기타소득.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포함.

어떤 경우에 유리한가요?

  • 매출 급감한 1–5인 음식점·카페 사장 — 경영개선 자금 최대 2,000만원으로 턴어라운드
  • 폐업 후 다른 업종 재창업 준비자 — 재창업 자금 2,000만원 + 멘토링 10회
  • 점포 철거비 부담되는 폐업자 — 10평 이상 매장 철거 시 600만원 상한 만액 수령
  • 폐업 후 직장 복귀 예정자 — 전직장려수당 100만원 + 국민취업지원제도 월 20만원
  • 고연령 자영업자(만 60대) — 69세까지 가능, 은퇴 전 마지막 재창업 기회
  • 만 70세 이상 고령 폐업자 — 연령 요건 미충족
  • 개업 60일 미만 단기 폐업자 — 사업 경력 부족

실제 절감 시뮬레이션 (15평 음식점 폐업 후 빵집 재창업)

  • 철거비: 15평 × 20만원 = 300만원
  • 재창업 자금 (상위 30% 선정): 2,000만원
  • 자부담 1,000만원 + 국비 1,000만원 = 사업비 2,000만원 구성
  • 멘토링 10회 + 경영진단 무료 제공
  • 정부 지원 총 2,300만원 확보 → 재창업 초기자본 대폭 경감

신청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폐업은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입니다. 희망리턴패키지는 철거·재취업·재창업을 한 번에 묶어 최대 2,6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2026년 경영개선 접수는 1월 30일부터 시작되어 조기 마감되는 만큼, 다른 트랙이라도 지금 바로 자격을 확인하세요. 재도전의 비용을 국가가 덜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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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처

본 글은 참고용이며, 실제 신청 조건·금액·기한은 위 공식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