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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2026, 최대 10회 심리상담 무료 받는 법

요즘 잠도 잘 안 오고, 별일 아닌 것에 눈물이 핑 도신 적 있으신가요? “병원 갈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50분에 8–10만원 하는 사설 상담은 부담스럽고…” 이런 분들을 위해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가 있습니다. 정부가 회기당 6–7만원 상당의 심리상담 비용을 대신 내주는 제도예요. 본인부담금은 소득에 따라 0–10%만, 8회 기본에 조건이 맞으면 최대 10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전국과 서울이 조금 다른데, 핵심만 빠르게 짚어드릴게요.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가 뭔가요?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운영하는 청년 대상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입니다. 등록된 민간 심리상담 센터에서 50분 상담을 주 1회씩 받고, 비용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결제합니다. 사설 상담 1회에 8–10만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8회 기준 최대 56만원어치 무료에 가까운 지원입니다.

전국 사업 vs 서울시 사업, 한눈에 비교

같은 이름이지만 두 사업은 따로 굴러갑니다. 본인이 어디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항목전국 (보건복지부)서울시
나이만 19–34세만 19–39세
지역전국서울 거주
회기8회 (조건부 최대 10회)8회
신청처복지로 / 행정복지센터청년몽땅정보통
바우처국민행복카드국민행복카드
특이사항제대군인 최대 3년 연장

서울 거주 청년 중 만 35–39세라면 전국 사업은 못 받아도 서울시 사업은 가능합니다. 반대로 비서울 청년은 전국 사업으로만 신청합니다.

본인부담금, 정말 0원도 가능한가요?

회기당 7만원 기준으로 본인부담은 소득 분위에 따라 0%·6%·10%로 차등 적용됩니다. 8회 기준 실제 부담액은 다음과 같아요.

소득 분위본인부담 비율회기당 본인부담8회 합계
기초·차상위0%0원0원
중위소득 120% 이하6%4,200원33,600원
중위소득 120% 초과10%7,000원56,000원

중위 120% 초과여도 8회 56,000원이면 사설 상담 1회 가격도 안 됩니다. 부담 없이 시작해 볼 만한 수준이에요.

이런 분들은 꼭 확인하세요

  • 만 19–34세이면서 최근 3개월 이상 우울·불안·수면 문제로 일상이 흔들린 분
  • 서울 거주 만 19–39세 청년 (서울시 별도 사업으로 신청 가능)
  • 사설 상담은 비싸서 미뤄왔던 직장인·취준생·대학원생
  •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 청년 (본인부담 면제 대상)
  • 의무복무 제대군인 (서울 사업은 군 복무기간만큼 최대 3년 연장)

8회를 200% 활용하는 회기 설계

상담 8회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깁니다. 막연하게 “그냥 가서 얘기하자”보다 단계별 목표를 두면 효과가 다릅니다.

회기단계주제
1–2회라포 형성상담 목표 설정
3–5회핵심 작업불안·우울·대인관계
6–7회변화 통합패턴 인식, 대처 전략
8회마무리자기 돌봄 계획

8회로 부족하다고 느끼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연계해 최대 10회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전국 사업 한정).

신청 전 알아둘 점

✅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에 충전됩니다. 이미 카드가 있으면 새로 발급할 필요 없어요. ✅ 등록된 상담센터에서만 결제 가능 — 아무 상담소나 안 됩니다. ✅ 서울시 사업은 연 4회 모집, 조기 마감이 잦습니다. ✅ 고위험군으로 판정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의료기관으로 연계됩니다. ✅ 재신청은 사업 차수가 바뀌면 가능 (각 차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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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지원 조건·금액·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세요.

공식 출처

본 글은 참고용이며, 실제 신청 조건·금액·기한은 위 공식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